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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주님
늘 두려워 떨었습니다.
뻔뻔한 얼굴을 하고서
혼자 있을때는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뭔가 뒤통수를 맞지 않을까?
부당함이 지속되지 않을까?
그렇지만 주님
오늘 당신 말씀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낸다고..
사랑이 당신의 제일 우선 계명이라고..
제겐 눈이 확 뜨이는 말씀이었습니다.
뭐..사랑까지야..
그렇지만 사랑은 그렇게 완전하고 당당하니
사랑의 마음 이상의 것으로
아무리 힘들게하여도
난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궁극엔 이겨낼 것이라는
희망을 바라보게 됩니다.
옹졸하게 웅크린 마음에
두려움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당신의 빛을 받아서
사랑이라는 당신의 율법을 완성해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참으로 오묘하고도 풍성하십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