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당신은 찬미받아 마땅하십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느끼는 것은
이 모든 노력들은
저 높이 솟은 험난한 산이 되기보다
오름직한 동산이 되기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복음성가의 가사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도록
우뚝 솟은 기암절벽이 되기 보다는
누구나 찾아와 쉬다가는
자그마한 동산이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모든 것이셨지만
그저 가난하고 아픈이들의 친구였듯이
그 거룩함을 따르겠습니다.
그 소박함을 따르겠습니다.
꾸물꾸물거리는 맘 속의 이기심을 누르며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