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직한 동산이 되기를 원합니다.

2010. 12. 10. 오전 8:47:06

글자
+
찬미예수님
 
 
당신은 찬미받아 마땅하십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느끼는 것은
 
이 모든 노력들은
 
저 높이 솟은 험난한 산이 되기보다
 
오름직한 동산이 되기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복음성가의 가사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도록
 
우뚝 솟은 기암절벽이 되기 보다는
 
누구나 찾아와 쉬다가는
 
자그마한 동산이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모든 것이셨지만
 
그저 가난하고 아픈이들의 친구였듯이
 
그 거룩함을 따르겠습니다.
 
그 소박함을 따르겠습니다.
 
 
꾸물꾸물거리는 맘 속의 이기심을 누르며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아멘

댓글 3

  • 2010년 12월 10일 오전 11:59

    +아멘.

  • 2010년 12월 10일 오후 10:15

    진솔하고 소박함이 좋습니다.... 아멘.

  • 2010년 12월 29일 오전 6:34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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