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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기도하시는,
분노하시는,
사랑하시는,
치유하시는..
주님
제게도 당신과 같은 당당함을 허락해주십시오.
스스로 당연한 것들을 찾지 못하고
때로는 날뛰고
때로는 흥분하고
때로는 지나치며
때로는 흔들리는
제 마음이 평상심을 찾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누추하고 초라한 이 작음에서
당신의 크심을 느끼고 싶습니다.
당신의 모습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초라한 저를 모두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