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올해에는 간절한 바램이 있습니다.
사방으로 막혀서 숨못쉬는
나의 인간관계를 넘어서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지나치게 예민한 탓에
늘 상처받고
내맘같이 다른 사람도 생각안해주니
그것이 늘 서운했었습니다.
미숙한 나의 감정은
다른 이를 상하게 하고
이렇게도 의사소통이 안되는 불구라는 것을
이제사 깨닫습니다.
그래서 늘 상하고 상처받는 나..
이제는 그 산을 넘어서고 싶습니다.
진심에서 용납안되더라도
얼굴에서 다 드러나서 망가지는 관계들을
피하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삶 속의 굵은 줄기를 보아내는
지혜를 주시어
약올라서 화나는 그런 시간을 갖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 뜻을 실현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나이지만
당신을 바라봄으로써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미숙하고 서툴은 나의 모습..
주님..고쳐주시고..
물이 포도주가 되듯이
주님..달라지게 도와주십시오.
노력하겠습니다.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