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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예수님
당신은 종교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나의 삶에서 드러나주십시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던 용서를 합니다.
우선 저 자신을 용서합니다.
저의 모든 어거지와 허물을 당신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그리고..
미워하던 모든 이를 용서합니다.
결정적으로 내 인생을 망가뜨린 사람들까지 용서합니다.
진저리를 내던 싸아둔 미움들을 당신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그러나 저의 능력으로는 부족합니다.
도와주십시오.
더 이상 그늘진 곳에서
미움을 그득히 담고서
얼버무리면서 당신이 사랑하라 하셨다고 우기면서
사랑하는 척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혼자서 그늘에서 부르르 떨면서
미움을 못이겨 병들지 않을 것입니다.
미워했습니다.
그러나 용서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제 능력으로는 부족하니 도와주십시오..예수님..
가끔씩 용서를 잊고 미움에 빠질때
당신 이름으로 다시 용서하게 도와주십시오.
미련했었습니다.
어렸습니다.
참는 것이 다고, 진심은 인정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당신을 따르는 이들의 권위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거역도 따르지도 못하고
뜨뜻미지근하게 아파하기만 하던 저를 뉘우칩니다.
덥지도 차지도 않아서 뱉어내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당신을 잘 모르고 이해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모르고 지은 잘못들도 뉘우칩니다.
그렇지만
그래서 당신의 이름으로 나를 밟은 사람들도 용서합니다.
이제 당신이 온 세상을 구원하심은
당신의 용서가 어떤 해악에서도 구해지고
당신의 용서가 어떤 흉계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신을 찬미합니다.
제 용서가 현실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드러나게 이렇게 기도문으로 씁니다.
진리가 저를 자유롭게 해줄 것입니다.
당신이 가르쳐주신 용서가 저를 세워줄 것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빈마음으로 당신을 찬미합니다.
저를 세워주십시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