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4]기도 텔레파시

2011. 7. 2. 오전 7:44:46

글자
 
 

 

                                               

 

기도하는 이들은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소"
라는 말 하지 않아도 서로의 기도가 느껴지나 보다.

딱 한번의 만남 이었지만
기도해 주겠다는 말없이
주님의 보호아래 있기를
꾸준히 기도하던 이가
간밤에 꿈에 나타났다
ㅡ ㅡ
비록 멀리 떨어져있고
몇 년 동안 소식조차 잘 듣지 못하지만
항상 기도 안에서 만나던 이였다.
그가 보호받고 은총 안에 있기를 기도해 왔었는데
난 어제 오히려 내가 그로부터 도움을 받는 꿈을 꾸었다.

내가 항상 기억하고 기도하며
주님께 은총을 구했던 것처럼
그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구나...

'기도 안에 만나는 것'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댓글 2

  • 2011년 7월 2일 오전 8:17

    뚜 뚜 뚜 .....

  • 2011년 7월 4일 오후 9:34

    아! 요셉 형제님..늘 시드니에서 기도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 도 ┘기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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