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는 이들은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소"
라는 말 하지 않아도 서로의 기도가 느껴지나 보다.
딱 한번의 만남 이었지만
기도해 주겠다는 말없이
주님의 보호아래 있기를
꾸준히 기도하던 이가
간밤에 꿈에 나타났다
ㅡ ㅡ
비록 멀리 떨어져있고
몇 년 동안 소식조차 잘 듣지 못하지만
항상 기도 안에서 만나던 이였다.
그가 보호받고 은총 안에 있기를 기도해 왔었는데
난 어제 오히려 내가 그로부터 도움을 받는 꿈을 꾸었다.
내가 항상 기억하고 기도하며
주님께 은총을 구했던 것처럼
그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구나...
'기도 안에 만나는 것'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