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2011. 8. 6. 오후 2:10:59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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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당신께서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를 해주신다는 것을
 
저는 믿지 않았었나봅니다.
 
고백성사를 해도 보속을 해도 늘 찜찜한 채로
 
스스로가 개운하지가 않았습니다.
 
 
진홍같이 붉은 죄도 눈처럼 하얗게 해주신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제는 압니다.
 
스스로 무엇이 잘못인지를 깨닫고
 
아프게 뉘우치고 회개하는 저에게
 
당신의 자비와 용서가 있다는 것을 이제는 믿습니다.
 
 
당신이 어떤 분인지 몰랐습니다.
 
안다고 생각했지 못느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압니다.
 
참 좋으신 분..예수님..
 
당신께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뉘우치고 다시 일어서는
 
그 모든 삶이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실제로 하지 말라하신 일들을
 
왜 그러셨는지 경험해보고야 아는
 
말안듣는 미욱한 저이지만
 
그래도 깨닫고 나서는 굳게 당신을 확인하고 더 믿음이 굳어지니
 
삶이라는 것은 당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믿지 않을 수 없답니다.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당신은 십자가에 매달려계신 시체가 아니라
 
이 세상 곳곳에서
 
저와 함께 모든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나누며 함께하시는 분
 
이제사 알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께 염려 끼쳐드린 어리석음을 뉘우쳤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드리고 뉘우치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죄안짓고 살 수는 없지만
 
죄짓고 뉘우칠 수는 있습니다.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너무 감사해서
 
저도 용서하고 살려 맘 먹어봅니다.
 
 
아멘

댓글 3

  • 2011년 8월 6일 오후 4:31

    아~~~~멘!!!!

  • 2011년 8월 7일 오전 10:24

    어디서 읽었습니다.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

  • 2011년 8월 7일 오후 8:0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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