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맞이 산책..

2009. 10. 9. 오후 2:19:42

글자

+ 찬미예수님!!
 
 
                    놀고 있는 분위기 제대로 잡습니다. 운동삼아 산책 중에..
 
                    봄기운에 고개를 내민 녀석들을 핸펀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바람은 세차게 불지만 따뜻한 햇살에 저절로 기운이 도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애네들은 어떤 생각으로 이 봄을 맞고 있을까요?
 
 
                   이렇게 아름다운 얼굴을 보여주는 것을 생각하면..
 
                    세상의 조화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나만이 아닌 사물의 관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피었다 지는 꽃들..
 
                    무엇이 이리 바쁜지 꽃이 보여도 보이지 않는 하루하루를 사는 우리..
 
 
                    작은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나를 둘러싼 이 세상의 만물이..
 
                    오늘도 편안히 부드럽게 하루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에..

 
                    잠시라도 걱정을 내려놓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내려놓는 연습을 하다보면 진정한 마음의 평화 얻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누구나 똑같은 시간을 받아도 같은 시간을 보내진 않습니다..
 
                    누구나 주어진 인생을 똑같은 무게로 받진 않나봅니다..
 
 
                    이 인생이 한때라고 하더라도 이 한때가 행복합니다..
 
                    사소한 것이 모인 인생, 모든 것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2

  • 2009년 10월 9일 오후 4:06

    물론 미카엘라랑 동행하셨겠죠! 이렇게 이쁜 얼굴들을 만났으니..담은 바닷가로 한번 가보심 어떨까요..호숫가에 오리한테 말도 한번 시켜보시고..음악이 그래서 그런지 참 평화롭습니다

  • 2009년 10월 10일 오전 8:29

    저도 요즘에 주위의 꽃과 나무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고 예쁩니다. 내마음이 여유가 있어야 자연의 아름다움에 사소한 일상에 고마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쉬는 동안 몸과 마음이 다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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