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이들에게...

2009. 10. 8. 오후 4:19:43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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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만물을    창조하고
시인은  만물에  의미를  부여한다.
 
스스로  선택한
사명감으로
오뇌하고  사색한다.
 
그들은  거만하나
스스로를  꾸미지  않는다.
 
그들은  절망하나
포기하지  못한다.
 
스스로의  영혼을  깨워
끝없는  순례에의  길을  걷는다.
 
한 수의 시를  위해
황무지에서  한  방울의  물을  바친다.
 
그들처럼
스스로의  뛰어나지 않음을
한탄하는  자가  또  있을까?
 
 
 
 - 늘  글을  올려  주시는  모든  필진들에게  감사의맘을  전합니다 - 
 

댓글 5

  • 2009년 10월 8일 오후 4:30

    ㅎㅎㅎ 드뎌 울 누님께서 숨겨놓은 재능을 펼치시는군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오뇌하지 않으니 어쩌남..

  • 2009년 10월 8일 오후 4:47

    내가 보기엔 고~오뇌 하는듯 보이던디~.소스에서 곡올리는것 테스트했어여~ㅎㅎ

  • 2009년 10월 9일 오전 9:18

    로사리아가 골라 올린 곡이란 말이죠? 과외 받았나부네~

  • 2009년 10월 9일 오전 11:00

    아! 왜 그 생각을 못했지! 시삽! 과외좀 시켜주세요..ㅎㅎ please~ 지금하는 프로그램 하나 끝내면~

  • 2009년 10월 9일 오후 1:51

    수준이 꽤 고급이시네요. 누구보다 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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