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이번주는 두번이나 대접받으며 먹었습니다. 어제는 우리 클럽 대문을 디자인 해주신..
전세진 그레고리오, 변문영 프란체스카 부부가 감자탕과 족발을 가지고 저희를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렇게 마음을 쓴다는 것이 아시겠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마음을 쓴다해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기도 하죠. 성령으로 하나되는..
성가를 전달하려 애쓰는 우리의 결실이라고 하면 너무 자화자찬이겠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배가 많이 불렀는데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습 끝나자 가버리셔서 아쉬웠지만..
요리솜씨 좋은 전 멤버 프란체스카, 아직 짐도 도착하지 않았다는데 어떻게 요리를 했을까..
궁금합니다. 우리 수행님은 이제 3주를 미리 보시고 연습을 시키시고 계시던데..
너무 많은 성가를 불러서 어떤 성가를 불렀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왕누님께서 머리를 하셔서 10년은 젊어보였습니다. 찰리라는 사람을 기억하게 된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여리디 여린 마음과 아직도 순백의 캔버스 위에 소녀적 감상이 묻어나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를 즐겁게 해주십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웃음을 주시는 왕누님..
카리스마의 가수..그동안 기사가 없어 뒷풀이에 거의 빠지셨더랬는데, 드뎌 안방마님께서..
성가대에 등록을 하시게 되었네요. 그런데, 죄송하게도 아직 제가 성함을 몰라서 축하의..
메시지를 올리지 못하겠네요. 언제나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기 좋네요.ㅎㅎ..
우리 동안클럽 멤버가 모여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는데, 울 총무님께서는..
편견을 가진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에도 부담스러워 하시고, 보고싶은 낭군님도 가슴에..
사무치셨던 모양입니다. 언제나처럼 힘차게 헤쳐나가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총무님!!
그동안 많은 고생을 하신 세바스찬 행님께서 성가대에 복귀하셨습니다. 막강 베이스가..
구축되었네요. 때로는 운명을 예감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그 운명의 물줄기 중간에 서서야..
격랑 속에 내가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사랑이란 것도 그렇게 다가옵니다..
누군가를 첫눈에 보고 사랑에 빠지는 운명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삶의 다른 부분에 신경을..
쓰다 어느날 문득 사랑에 빠져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죠. 그렇지만..
어떤 사랑이든지 나이와는 상관없다고 믿습니다. 내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