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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하루종일 Water Minister. Mr. Tim Holding 이 빅토리아 알프스 ,,거의 2000 미터되는 산 정상부근에서 조난을 당하여, 수색을 하던중 다행히 오늘아침 10시경 헬기수색중 발견되어서 구조가 되었다.
깊은산에서 조난 당하여 구조 당하는 일이 호주에서 가끔 일어 나는 일인데, 그 당사자가 현직 주정부 장관이라는 것이고,
또한 그장관이 사상 최연소로 장관에 임명된 출신중 한명 이라는 것이라서 그에 관한 것들이 관심을 가져 온다.
Tim Holding은 30세이던 2002년에 Steve Brack Government에서 처음으로 장관에 임명되어서 어린나이에 장관직을 맡게되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 어느덧 7년째 주수상이 바뀌었는데도 경찰장관등 다른 장관직을 거쳐서 현재 가장 민감한 수자원장관을 맡고 있다.
한국과 달리 호주는 정부 각료직을 맡으면, 그 정권이 바뀌기 전에 큰 잘못이 없으면, 계속 그직을 수행한다. 한국에서 장관직은 파리목숨이라, 길어야 2년, 짧게는 6개월이내에 갈리곤 하는데, 참 낭비가 이만 저만이 아닌 것 같다.
이번 조난에서 그가 50시간정도를 영하 5도 전후의 추운 산꼭대기에서 혼자서 견디어 냈다. 그는 등산경험이 있고 장비도 잘 갖추었고, 건강한 젊은 친구 였기에 살아 났다고 한다. 운도 좋은 것이 어제는 악천후에 헬기가 수색을 하다가 기상이 안좋어서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다행히 해가 산중에 비추일 정도로 일기가 좋아서 쉽게 발견 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Mr. Tim Holding은 멜번의 헤일리베리 고교를 졸업하고 육군에 들어가서 2년간 복무를 하고 제대한 뒤로 캔버라에서 19세때부터 정치인이 되기 위해 일을 시작 했다고 한다. 군에 있을때에도 특수전 훈련을 받을 정도로 뛰어 났다고 한다. 이번에 실종되어서 생사가 불투명 한데도 부모님등 가족들이 Tim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인한 친구라서 분명히 살아 온다고 미디어에 이야기 할 정도 였다.
보통 이렇게 실종되었다가 살아나면, 그 자세한 스토리를 방송국등 미디어에서 인터뷰하는 대가로 10에서 30만불 정도를 지불하는데,,,
현직장관이 실종되었다가 살아난 사건이라서 어떻게 다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