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가 무슨 공산당?

2009. 8. 29. 오후 10:56:35

글자
+ 찬미예수님!!
 

                   벌써 두번째 총회를 치뤘습니다. 작년에야 얼떨결에 참가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조금 차분한 기분이었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랬습니다..

                   단장님 그리고 총무님 지난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새롭게 일을 맡으신 치릴로 단장님, 율리안나 총무님..

                   우리 성가대 발전을 위해 애쓰실 모습 기대됩니다..
 
                   방장도 갈아보자는 외침은 쓸데없는 소리로 치부된 총회이기도 합니다..

                   옆방 아네스 누님 왈 일년하고 무슨 교체냐는 말씀도 있으셨고..
 
                   이십년 동안 성가에 전율하고 계시는 우리 수행님..

                   피아노 선율같은 모습의 우리 스텔라 누님의 반주 또한 당분간 교체하기 힘들겠죠?
 
                   단장을 뽑는 일에 무슨 공산당 회의 하듯 박수로 모든 것이 해결된 우리 총회..

                   그래도 사랑 넘치는 우리의 성가대입니다..
 
                   각자 바라고 계시는 것도 많지만 한 소리를 위해 노력하시리라 믿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만나는 것이 분명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인연 또한 특별한 것이죠..

                   봉사하며 살고 있는 우리는 분명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선임된 치릴로 행님과 율리안나 자매님께 축하와 사랑 전합니다.. 
 

                

댓글 11

  • 2009년 8월 29일 오후 11:48

    주님의 자녀로 잘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저 또한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 2009년 8월 30일 오전 6:24

    한 해 동안 총무님, 단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009년 8월 30일 오전 9:15

    모든 분들의 수고와 봉사로 사랑이 넘치는 성가대 우리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다시 또 시작입니다!

  • 2009년 8월 30일 오전 9:21

    유머 넘치는 동네 훈장님 같으신 우리 전 단장님, 더 이상 잘 할 수 없을 듯이 모든 일에 끝장을 보며 우리가 오늘에 이를 수 있도록 성가대 수레를 지휘하신 전 총무님 두분 모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09년 8월 30일 오전 9:24

    구단장님, 총무님 수고 만땅!!! 새로운 직책으로 봉사하실 임원분 감사감사!! 지휘자님 반주자님은 우리공동체의 보배이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 임다.

  • 2009년 8월 30일 오전 9:27

    또한 이름만 올려 놓자던 꼬임에 알면서도 넘어가 주며 흔쾌히 승낙해 주신 마음씨 넓은 우리 새 단장님 (아마 매달 한번씩 전 단원 회식 시켜 주시겠다는 공약을 하신 걸로 아는데...ㅋㅋ), 얼떨결에 총무라는 중책을 맡으면서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여유있는 기대되는 우리 미녀 총무님 두 분께 또한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주님을 위해 열심히 노래 부르는 성가대를 위하여 화이팅팅팅!!!

  • 2009년 8월 30일 오전 10:59

    일년 넘게 수고하신 단장님과 총무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로 뽑히신 치릴로 단장님과 총무 율리안나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빌며 한해동안 수고해 주십시오. 평생직(?)이 될 것 같은 지휘자님, 반주자님, 방장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09년 8월 30일 오후 8:23

    어려울때 힘든 시기에도 항상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함께 해 왔던 단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 봉사해 주신 부드러운 황단장님과 똑소리 로사총무님 감사, 그리고 막중한(?) 임무를 맡으신 뉴 face 두 분께 축하 인사 전합니다

  • 2009년 8월 30일 오후 8:50

    구단장님, 총무님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새단장님과 총무님께도 한 해의 수고를 부탁드리며 주님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성가대를 만들어가요..

  • 2009년 8월 31일 오후 8:02

    전 단장님, 총무님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시면 한번 더? 하세요.. 새 단장님과 총무님께도 주님이 함께 해주시길 믿습니다.

  • 2009년 8월 31일 오후 8:28

    아이고 칭찬도 많이 주셔서 한달 밥안먹어도 배부르것네요.ㅎㅎ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또 하지요..ㅎㅎ 늘 주님의 은총이 울식구들에게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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