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015. 11. 25. 오후 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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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어제 복음의 말씀이 오늘 다니엘에게서 확인됩니다. 다니엘은 하느님께 기도를 올리는 것이 법을 어기는 것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하루에 세 번 기도를 올리다가, 사자 굴에 던져집니다. 다니엘이 하느님 앞에서 무죄했으므로 하느님께서는 천사들을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고,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는 박해 속에서도 끝까지 신앙을 지켜 생명을 얻었습니다 (루카 21,16-19 참조). 그런데 오늘 독서의 결말은 다리우스가 다니엘의 하느님을 “살아 계신 하느님,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목숨을 건진 사건은 이교도인 다리우스가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알아 뵙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놀라운 기적보다는 기적에 뒤따르는 신앙 고백에 초점이 맞추어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다시 어제 ‘증언’의 문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초대 교회에서, 신앙에 충실하던 많은 이가 로마의 경기장에서 맹수의 밥이 되었습니다. 순교록을 보더라도 무수한 순교자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죽임을 당했지만, 다니엘서에서와 같은 기적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신앙을 위해서라면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목숨마저도 기꺼이 바칠 수 있음을 보여 줌으로써 다른 이들 앞에서 믿음을 증언했습니다. 우리도 믿음을 지키려고 용감하게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여 무엇인가를 포기할 때, 그러한 결단과 선택은 신앙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것이지요. 이것을 통하여 누군가가, 우리가 믿는 하느님께서 “살아 계신 하느님,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된다면, 바로 이것이 우리의 ‘증언’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그 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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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15.11.27조회 35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5.11.26조회 35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5.11.25조회 36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5.11.24조회 36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5.11.23조회 41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5.11.22조회 37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15.11.21조회 3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5.11.20조회 34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5.11.19조회 36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15.11.18조회 34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5.11.17조회 35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5.11.16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1.15조회 37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15.11.14조회 38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5.11.13조회 35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5.11.12조회 36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5.11.11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