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5. 11. 15. 오후 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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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한 주간 동안 마카베오기를 묵상하고 다음 주에는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다니엘서를 묵상합니다. 이 책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역사 지식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주간을 위한 터 닦기 작업을 하겠습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대왕’이라는 이름이 말해 주듯 지중해 연안에 대한 전격적인 정복을 끝낸 다음, 그리스 문화라는 공통된 문화에 기반을 둔 대제국을 구상하였습니다. 이를 추진하려고 그는 자신이 정복한 모든 나라에 그리스 사상을 강요했는데, 이것이 이른바 ‘헬레니즘화’로 알려진 과정이었습니다. 그가 갑작스럽게 죽자, 그의 부하 장군들이 정복한 지역을 차지하려고 오랜 기간 전쟁을 벌였는데, 그 결과 대제국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가운데 셀레우코스 왕조가 팔레스티나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외세의 통치는 언제나 한 민족의 문화와 종교를 위협하기 마련이지요. 이때 유다인들에게 특히 문제가 된 것은 이 왕조의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4세였습니다. 그는 그리스 문화를 강요하려고 율법을 금지하고, 율법서를 갖고 있거나 할례나 안식일 등 율법을 지키는 이들을 사형에 처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예루살렘 성전을 제우스 신에게 봉헌하여 거기에 그 신상을 세우고, 제단 위에서 부정한 동물인 돼지까지 희생 제물로 바치면서 철저하게 성전을 더럽히고 모독하였습니다. 이때 이에 대한 강력한 저항이 두 가지로 전개됩니다. 마카베오 집안은 무력 항쟁으로 성전을 되찾고 독립을 추구하는 능동적 저항을 했습니다. 또 다른 저항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순교를 당하며, 그 피로써 하느님께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주간에 묵상하게 될 다니엘서는 묵시 문학 특유의 역사 이해를 바탕으로 이러한 수동적 저항을 자세하게 전해 줍니다. “그들은 음식으로 더럽혀지거나 거룩한 계약을 모독하느니 차라리 죽기로 작정하였다.” 이것이 이 시대의 신앙인의 결연한 다짐이었습니다.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기회주의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에게는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한 눈 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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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5.11.17조회 35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5.11.16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1.15조회 38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15.11.14조회 39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5.11.13조회 3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5.11.12조회 37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5.11.11조회 35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5.11.10조회 37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5.11.09조회 34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5.11.08조회 35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15.11.07조회 37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15.11.06조회 36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5.11.05조회 36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5.11.04조회 36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5.11.03조회 41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5.11.02조회 47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5.11.01조회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