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5. 11. 16. 오후 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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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자캐오는 매우 부유하였지만, 상대적으로 대단히 고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죄인들을 받아들이시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었기에, 늘 그분을 뵙고자 하는 기대와 갈망을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그분께서 이곳을 지나가신다니, 오늘은 꼭 뵙고야 말리라고 작심합니다. 예수님을 뵙고자 하는 그의 열망은 치유를 받으려고 소리치며 도움을 간청한 어제 복음의 눈먼 이에 못지않게 필사적이어서,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는 부끄럼도 아랑곳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는 나무에서 잽싸게 내려옵니다. 여기서 “얼른 내려오너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작은 키 그대로 괜찮으니 나무에 올라갈 필요 없다고 하시는 듯합니다. 그는 나무에서 내려와 예수님을 맞아들이고, 예수님께서는 나무에서 내려온 그를 바라보십니다. 그 순간 자캐오는 변화되어 놀라운 결단을 내립니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도둑질을 한 사람도 두 배로 배상하면 해결되는데, 그는 이보다 곱절로 배상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말만이 아니라 그의 삶 전체가 변화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자애를 체험한 사람의 삶은 반드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준수하려는 의지와 악한 표양을 주지 않으려는 엘아자르 노인의 의연한 결단은 신앙을 고백한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숙연함과 더불어 경종을 울리며, 예수님을 만난 자캐오의 결단은 믿는 바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를 힘차게 증언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자캐오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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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15.11.18조회 34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5.11.17조회 35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5.11.16조회 36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1.15조회 38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15.11.14조회 39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5.11.13조회 3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5.11.12조회 37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5.11.11조회 35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5.11.10조회 38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5.11.09조회 35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5.11.08조회 36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15.11.07조회 37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15.11.06조회 36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5.11.05조회 36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5.11.04조회 37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5.11.03조회 42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5.11.02조회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