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2015. 11. 18. 오후 8: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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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혹시 어떤 도시를 보고 울어 본 일이 있으신지요? 예루살렘 도성을 보고 우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유배 이전 구약 예언자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기원전 587년 바빌론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기 수십 년 전부터, 예언자들은 거듭 멸망을 경고했습니다. 하느님을 잊은 이스라엘의 죄를 고발하면서 회개를 호소하였지만, 예루살렘은 아무 일도 없으리라고 생각하며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도 멸망의 그림자가 다시 드리워지고 있었는데, 예루살렘은 기원후 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해서 함락되고 성전도 다시 완전히 무너질 것입니다. 루카 19,43은 로마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은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알아 뵙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루살렘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여기서 말하는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 멸망을 향해 가는 도시를 바라보며 예수님께서는 우십니다! 오늘 이 세상에서도 예언자에게 귀를 기울일 줄 모르고 평화의 길을 찾지 못하는 도시들은 멸망을 향해 치닫게 될 것입니다. 예언자들은 그러한 도시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혹시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기까지 하신다는 점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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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5.11.20조회 35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5.11.19조회 37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15.11.18조회 35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5.11.17조회 35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5.11.16조회 36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1.15조회 38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15.11.14조회 39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5.11.13조회 3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5.11.12조회 37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5.11.11조회 35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5.11.10조회 38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5.11.09조회 35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5.11.08조회 36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15.11.07조회 38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15.11.06조회 36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5.11.05조회 36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5.11.04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