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2015. 11. 13. 오후 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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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하느님도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는 재판관이라도 끈질기게 찾아오는 과부 때문에 결국 재판을 해 주고야 만다는 비유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느님께 꾸준히 기도해야 함을 가르치십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의 마지막 부분을 살펴볼 때, 이 기도는 종말에 대비하여 믿음을 잃지 않게 하려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기도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아직 완전히 실현되지 않았기에, 그 나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였지만, 힘도 돈도 없는 과부가 오로지 재판관이 서둘러 판결을 내려 주기를 간절히 바라듯이, 불완전한 이 세상에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아버지의 나라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러한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지도 않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기를 기도하지도 않겠지요. 이렇게 믿음이 점점 더 사라지고 나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세상에서 주님에 대한 믿음은커녕 관심마저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내가 곧 간다.”(묵시 22,20)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우리는 참으로 기다리고 있습니까? 정말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까?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기도는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의 진실성은 어렵고 우아한 어휘로 바치는 기도의 기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쉽고 단순한 말을 되풀이해서 기도하는 ‘끈질긴 노력’에 있음을 오늘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 말씀으로 깨닫게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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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1.15조회 37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15.11.14조회 39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5.11.13조회 3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5.11.12조회 36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5.11.11조회 35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5.11.10조회 37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5.11.09조회 34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5.11.08조회 35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15.11.07조회 37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15.11.06조회 35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5.11.05조회 36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5.11.04조회 36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5.11.03조회 41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5.11.02조회 47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5.11.01조회 47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5.10.31조회 43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15.10.30조회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