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2015. 11. 2. 오후 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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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하느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겉으로는 부러워하면서도, 그 초대에 응답하려면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할 경우가 생기기에, 머뭇거리면서 핑계를 대는 것이 우리 모두의 약점이겠지요.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하고 초대를 거절하는 첫째 사람의 경우는 사업을 비롯한 세상일에 골몰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려고 가는 길이오.” 하고 거절하는 다른 사람의 경우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새로운 것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다른 사람은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 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면서 거절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가정을 꾸리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일 가운데 하나이지만, 이것이 하느님의 초대에 방해가 된다면 과감하게 뿌리쳐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느님 나라의 잔치보다는 다른 무엇을 앞세우기에 우리의 부러움은 그저 희망 사항에 가까운 사치일 뿐입니다. 그래서 주인은 “고을의 한길과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하고 명합니다. 팔레스티나에서 의인으로 자처하면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막상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오시자, 그분을 믿고 따르는 것을 거부하였지만, 세리와 죄인들과 소외된 이들은 그분을 주님으로 모시고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리가 남자, 주인은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하고 다시 명합니다. ‘큰길과 울타리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하느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들이 참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행복을 위해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곧바로 초대에 응할 수 있으신가요? 아니면, 내가 가진 밭과 소가 나의 발목을 붙잡고 나를 뒷걸음질하게 만들지는 않는지요?
-출처 매일 미사-
♬ 너희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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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5.11.04조회 36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5.11.03조회 41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5.11.02조회 47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5.11.01조회 47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5.10.31조회 43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15.10.30조회 40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15.10.28조회 35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15.10.27조회 38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15.10.26조회 37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15.10.25조회 36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0.24조회 37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15.10.23조회 38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15.10.22조회 40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15.10.21조회 39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15.10.20조회 72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15.10.19조회 35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15.10.18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