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5. 10. 21. 오후 7: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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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평화를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는 말씀은 이단 종파에서도 즐겨 인용하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한부 종말론이나 그릇된 맹신에 빠졌을 때, 가족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당연히 만류하고 반대하겠지요. 이런 경우에 이단자들은 이 말씀을 내세우며 가족의 박해에 맞서 싸우라고 가르칩니다. 심한 경우, 자해를 하겠다고 소동을 벌이면서 가족을 위협하는 방법까지 교육시킨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그들처럼 해석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하늘 나라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기에, 우리도 복음의 가르침과 충돌을 피할 수 없는 경우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은 복음의 말씀이 참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복음을 몰랐더라면 세상이 옳게 돌아가는지 아닌지 묻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으면서 혼자 적당히 편안하게 살 텐데, 복음은 우리를 그렇게 놓아두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충실하게 살아가려면 악인의 뜻과 죄인의 길에 맞서야 하기 때문입니다(화답송 참조). 이러한 거부와 과감한 결단 없이는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없다고, 시편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는 반드시 크고 작은 갈등과 어려움은 물론, 많은 시련과 인내, 충돌과 좌절, 급기야는 죽음에까지 이르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느님께서 새로운 힘과 마음을 넓혀 주시어 쉽고 편한 길만 선택하지 않고 외롭고 고독한 길도 마다하지 않을 은총과 용기를 주시도록, 오늘도 마음을 모아 기도드립시다.
-출처 매일 미사-
♬ 님의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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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15.10.23조회 39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15.10.22조회 41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15.10.21조회 40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15.10.20조회 73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15.10.19조회 36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15.10.18조회 34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15.10.17조회 39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15.10.16조회 36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15.10.15조회 49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15.10.14조회 37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15.10.13조회 50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15.10.12조회 37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10.11조회 75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15.10.10조회 46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15.10.09조회 41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15.10.08조회 35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15.10.07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