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015. 10. 8. 오후 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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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여기서 말하는 ‘힘센 자’는 마귀입니다. 그런데 ‘더 힘센 자’는 예수님이시죠. 논리는 이렇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내시는 것이라면 사탄의 나라는 반드시 분열되어 무너졌어야 했을 것입니다. 사탄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났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사탄들도 그렇게는 하지 않겠지요. 예수님께서 선포하시는 하느님의 나라가 사탄의 나라보다 더 힘이 세어서 사탄의 세력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를 쫓아낸다고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나간 그 빈 집을 채워 주어야 합니다. 무엇인가에 사로잡혀 지배를 당하거나 보이지 않는 줄에 매여 있는 사람들을 그 속박에서 풀어 주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갖가지 중독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요. 중독에 걸린 사람은 그것에 깊숙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놓으면 불안하여 곧바로 다른 것에 매달리고 스스로를 묶어 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러기에 ‘힘센 자’ 마귀를 몰아내면 그 자리를 ‘더 힘센 자’ 예수님께서 채우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는 다시 스스로 어딘가를 찾아가 다른 집주인을 섬길 것입니다. 사탄이 들어오기 전에 우리 ‘집’을 예수님께서 온전히 차지하시어 그 안에 다른 누구도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아울러 군중은 정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반대할 수 없게 되자, 중상모략을 합니다.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은 커다란 덕입니다. 반대로 상대방의 진실을 외면하고 험담하는 것은 커다란 악이라는 것을 오늘 복음에서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의 힘이 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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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15.10.10조회 46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15.10.09조회 40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15.10.08조회 35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15.10.07조회 34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15.10.06조회 39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15.10.05조회 38누가 저의 이웃입니까?15.10.04조회 40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15.10.03조회 39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15.10.02조회 39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5.10.01조회 35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5.09.30조회 38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15.09.29조회 40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5.09.28조회 36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15.09.28조회 41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5.09.26조회 41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15.09.25조회 43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24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