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2015. 9. 30. 오후 8: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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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 예수님께서는 어린이 하나를 가운데에 세우시고 제자들과 비교하십니다. 나름대로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라나서서, 하늘 나라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이들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제자들이 아직 하늘 나라에 가까이 있지 못하며, 오히려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어린이가 먼저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될 형편입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질문하는 제자들의 모습은 그들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줍니다. 그들은 어린이가 아니라 큰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하늘 나라에서라는 전제가 붙어 있기는 하지만, 기왕이면 내친김에 하늘 나라에서도 다른 이들의 눈에 띄는 자리에 앉아 훌륭한 인물로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 점에서 예수님께서는 회개를 요구하시고, 자신을 낮출 것을 명하십니다. 데레사 성녀의 ‘작은 길’은 어린이처럼 단순하게 믿고 의지하는 이에게 내리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십자가의 신비에 대한 통찰과 이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자신의 나약함을 일찌감치 깨달은 데레사의 이 작은 길은 완전한 사랑의 행위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자신을 내어 맡기고 단순하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 저의 사랑이신 예수님! 저의 성소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저의 성소는 사랑입니다.” 성녀는 위대하고 거창한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수도회에 입회하여 스물네 살에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갈 때까지, 수녀원 담장 밖을 나가 본 적도 없지만, 전교 지역의 주보 성녀, 선교의 수호자가 되었습니다. 데레사는 체질이 허약해서 자주 병에 걸려 많은 고통을 당하였지만, 죄인의 회개와 사제들, 특히 전교 지방의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자기 병고를 주님께 바쳤기 때문이지요. 날마다 일상으로 주어지는 사소한 일을 성실히 수행할 때 인간의 눈에는 보잘것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하느님께서는 이 점을 크고 위대하게 평가하신다는 것을 성녀의 삶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작은 길을 통하여 우리도 성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어린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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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15.10.02조회 40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5.10.01조회 35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5.09.30조회 39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15.09.29조회 41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5.09.28조회 37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15.09.28조회 42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5.09.26조회 42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15.09.25조회 44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24조회 34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5.09.23조회 35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5.09.22조회 35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09.21조회 38“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5.09.20조회 37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5.09.19조회 38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15.09.18조회 36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15.09.17조회 36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15.09.16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