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2015. 9. 22. 오후 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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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유배에서 돌아온 이들이 이민족과 혼인을 맺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본 에즈라는, 옷을 찢고 머리카락과 수염을 뜯고는 저녁 제사 때까지 넋을 잃고 앉아 있다가(에즈 9,3 참조), 단식을 그치고 기도를 바쳤는데, 그 기도의 첫 부분이 오늘의 독서입니다. “저의 하느님,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저의 하느님, 당신께 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저희 죄악은 머리 위로 불어났고, 저희 잘못은 하늘까지 커졌습니다.” 에즈라는 죄를 용서받고 나서도 다시 죄에 떨어지고 마는 이스라엘의 나약함을 고백하면서 이스라엘의 과거 역사를 돌아봅니다. 끊임없이 하느님을 거슬러 죄를 범하고 그 결과로 유배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에게, 하느님께서 다시 자애를 베푸시어 이제 유배지에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는 자기들을 용서해 주신 하느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다시 이민족과 결혼하여 조상들의 죄를 되풀이하고 있는 백성들을 위하여 에즈라는 뉘우치면서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합니다. 물론 에즈라가 이런 죄를 지은 것은 아니었지요. 하지만 그는 하느님 앞에 더 이상 드릴 말씀도 면목도 없음을 잘 알면서도, 백성들을 대신하여 그들의 죄를 들고 하느님 앞에 나와 무릎을 꿇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조상들의 죄와 동족의 죄를 참회하면서 올린 그의 기도는, 하느님께는 예언자의 중재 기도처럼 겸허하게 봉헌되었고 온 이스라엘에게는 그들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하나의 기폭제와 모범이 되었을 것입니다. 조상들의 잘못을 반복하여 무너지는 백성들을 질책하면서도 그들을 다시 일으키려고 율법 학자요 사제인 에즈라가 올린 기도와 진솔한 노력은, 죄와 불의가 만연하다 못해 창궐하더라도 그 탓을 서로 미룰 뿐 아무도 그 죄를 들고 하느님 앞에 나서려 하지 않는 요즈음 세태에, 커다란 경종을 울리는 참스승의 모습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푸르른 그대가 희망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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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24조회 34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5.09.23조회 35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5.09.22조회 35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09.21조회 38“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5.09.20조회 37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5.09.19조회 38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15.09.18조회 36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15.09.17조회 35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15.09.16조회 36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15.09.15조회 38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15.09.14조회 35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15.09.13조회 37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12조회 38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15.09.11조회 34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15.09.10조회 38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15.09.09조회 35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15.09.08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