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5. 9. 19. 오후 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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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모든 생물에는 한계가 있듯이 우리 인간도 한계를 지니고 사는데, 그것이 바로 죽음이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죽음이 삶의 한 부분이며 삶을 완성시키는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죽음이 하나의 현실이므로, 이것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음을 통하여 마지막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삶을 더욱 보람 있고 알차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한계를 잘 알고 있던 우리 순교자들은 누구보다도 삶을 아끼고 사랑하던 분들이었지만, 죽음을 하느님과 하느님 나라를 위한 제2의 세례로 받아들여 기꺼이 순교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생명에 대한 애착이야말로 가장 본능적인 것인데, 하느님을 위하여 이것마저도 기꺼이 포기하고 순교하신 우리 선조들은 참으로 장하신 분들입니다. 103위 성인 가운데는 열네 살짜리 어린이에서 여든 살 고령에 이르는 분도 계시고, 하인에서 종3품 고관도 있었습니다. 교회 직위도 주교에서 평신도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였습니다. 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는 촌부도 있었습니다. 열네 살밖에 되지 않는 꼬마가 어떻게 순교할 수 있었을까! 고령의 노인이 어떻게 순교의 고통을 참아낼 수 있었을까! 하느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성인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으며, 순교자들은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 “성령은 순교자들의 영이시다.”라는 토마스 머튼의 고백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현대는 피를 흘리는 순교보다는 땀과 노력, 봉사와 희생이라는 새로운 의미의 ‘백색 순교’를 요구합니다. 결혼과 가정생활에도 피를 흘리지 않는 순교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하여 평신도 신분으로 마치 수도자처럼 살아가는 분들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이분들의 삶이야말로 새로운 의미의 백색 순교, 순교자의 여정이 아닐까요?
-출처 매일 미사-



♬ 103위 순교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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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09.21조회 37“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5.09.20조회 37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5.09.19조회 38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15.09.18조회 36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15.09.17조회 35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15.09.16조회 36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15.09.15조회 37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15.09.14조회 35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15.09.13조회 36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12조회 37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15.09.11조회 34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15.09.10조회 37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15.09.09조회 35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15.09.08조회 38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15.09.07조회 38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15.09.06조회 37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15.09.05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