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2015. 9. 20. 오후 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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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마태오 사도에 대하여 복음이 전하는 내용은, 그가 세리였다는 사실과 세관에 앉아 있던 그를 예수님께서 부르시자, 그가 일어나 세리직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나섰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마태오는 ‘주님의 은덕을 입은 자’라는 뜻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그리고 마태오가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이었든, 그 당시 세리는 공공연하게 독사와 같은 매국노로 지탄을 받던 인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관에 앉아 일하던 그런 부류의 세리 마태오를 사도로 부르신 것은 뜻밖의 선택이었습니다. 부르심을 먼저 받은 다른 사도들에게도 이 일은 언짢았을 것입니다. ‘저런 인간을 우리와 한 무리가 되게 하시다니.’ 자존심이 상했을 수도 있었겠지요. 아마도 어부는 세리와, 세리는 어부와 어울리고 싶지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분이신 아버지 하느님, 한 분이신 그리스도, 한 분이신 성령 안에서 어부도 세리도 부르심을 받습니다.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이들 가운데에는 죄인도 있고 부족한 사람도 있습니다. 제자들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의 자비를, 병든 이들을 고쳐 주시는 하느님의 능력을 선포해야 하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사도로 부르셨나 봅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이런저런 조건으로 골라 뽑는 우리의 모습이 주님 앞에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인간적 조건과 자격이 잘 갖추어져 있을수록 하느님의 자비와 능력을 체험하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요?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마태오는 본인이 저술한 마태오 복음에서 자신이 ‘세리’였음을 고백한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선하다고 확신하며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자만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책을 느끼면서 절실하게 도움을 간청하는 사람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를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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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5.09.22조회 34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09.21조회 37“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5.09.20조회 37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5.09.19조회 37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15.09.18조회 36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15.09.17조회 35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15.09.16조회 36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15.09.15조회 37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15.09.14조회 35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15.09.13조회 36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12조회 37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15.09.11조회 34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15.09.10조회 37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15.09.09조회 35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15.09.08조회 38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15.09.07조회 38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15.09.06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