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015. 9. 6. 오후 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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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유다교 묵시 문학에서 ‘신비’는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갖고 계시지만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져 있는 인간 역사의 계획을 가리킵니다. 한편 헬레니즘 시대에 널리 퍼져 있던 신비 종교에서는 ‘신비’가 그 종교에 입문한 이들에게만 전해지는 은밀한 가르침을 지칭하는데, 그 가르침을 전수받은 이들은 구원을 받는다고 강조합니다. 신약 성경에서 ‘신비’는 이 두 가지 전통의 영향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비는 감추어진 채로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러납니다. 그래서 콜로새서는 “그 신비는 여러분 가운데에 계신 그리스도”이시라고 선언합니다. 하느님의 구원 계획은 그리스도에게서 절정에 이르는데, 그분께서 오심으로써 이제 그 신비가 우리에게 계시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우리는 완성의 희망을 품게 되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덧붙여 콜로새서는, 그 신비를 전하는 교회의 일꾼이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을” 자신의 육신으로 채우고 있다고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되기 시작한 하느님의 계획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그 지체인 우리 신자들이 해야 할 수고가 아직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넓은 전망 안에서 살펴볼 때, 아직 하느님의 계획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고통과 수고와 환난은 태초부터 종말에 이르는 하느님의 ‘신비’ 안에서 그 의미를 갖습니다. 인간에게 계시는 되었지만 인간이 아직 온전히 알 수 없는 것이 신비의 특성이라면, 그 수고의 의미는 종말에 가서야 비로소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보다 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분명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의 율법주의, 근본주의를 경계해야 하지만, 예수님의 이 말씀을 근거로 규정과 법규를 자기에게 편리하고 유리하게 마음대로 해석하려는 유혹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님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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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15.09.08조회 38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15.09.07조회 39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15.09.06조회 38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15.09.05조회 39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15.09.04조회 38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15.09.03조회 39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5.09.02조회 37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15.09.01조회 37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15.08.31조회 40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15.08.30조회 52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15.08.29조회 63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15.08.28조회 44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15.08.27조회 49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5.08.26조회 46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15.08.25조회 39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15.08.24조회 40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15.08.23조회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