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2015. 8. 30. 오후 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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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말씀하신 내용이 복음서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통하여 각 복음서의 주된 관심사가 무엇인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루카 복음서에서는 나자렛 회당에서 하신 설교가 예수님의 첫 말씀으로 소개되는데, 일종의 취임 연설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이사야서 61장의 말씀을 펴서 읽으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사명과 관련하여 두 가지 사실이 돋보입니다. 첫째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으신 분, 곧 메시아시라고 선언하셨는데, 나자렛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워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는 말씀으로 당신께서 구약의 가르침을 성취하는 분이라고 선포하시자, 고향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이지도 믿지도 못합니다. 둘째는 메시아 예수님의 사명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는 희년 선포라는 점입니다. 루카 복음서는 가난한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예수님의 첫 말씀으로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인 복음 선포 대상으로 삼으셨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는 다 알지만 따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기차역에서 노숙인들이 사소한 문제로 시끄럽게 다투는 소리를 듣는 순간, 조용하고 품위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그들이 서둘러 자리를 옮겨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바로 이런 사고방식이 오늘의 복음 말씀을 거스르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고 곧바로 그 생각을 접기는 하였습니다만, 이런 마음이 지속된다면 “요셉의 아들”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결코 알아볼 수도, 고백할 수 없다는 점도 깨달았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만민에게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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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15.09.01조회 37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15.08.31조회 40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15.08.30조회 53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15.08.29조회 63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15.08.28조회 44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15.08.27조회 49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5.08.26조회 46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15.08.25조회 39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15.08.24조회 40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15.08.23조회 45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15.08.22조회 67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8.21조회 57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15.08.20조회 41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15.08.19조회 41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15.08.18조회 55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15.08.18조회 41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15.08.16조회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