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2015. 9. 24. 오후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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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기원전 587년에 바빌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하여 다윗 왕조는 무너지고 주민들은 바빌론에서 유배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기원전 538년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칙령으로 유배에서 돌아와 성전을 재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520년에 활동을 시작한 하까이 예언자의 독려로 기원전 515년에 성전이 재건되었으니, 성전이 무너지고 70여 년 만에 성전을 다시 지은 것이지요. 그러나 키루스 칙령 이후 성전 재건까지는 실제로 무려 20년 이상 걸린 셈입니다. 그 당시 바빌론 유배지에서 귀환한 유다 공동체를 이끌던 사람은 여호야킨 임금의 손자인 즈루빠벨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였지요. 왜 그랬을까요? 백성들이 “주님의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 (하까 1,2)고 말하면서 다른 일부터 먼저 하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황폐해진 예루살렘에 돌아와 집도 복구하고, 땅 주인도 확인하는 등, 할 일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성전 재건은 자연스럽게 뒷전으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성전이 무너지는 참담한 광경을 목격하며 망연자실하던 때의 아픔을 이미 까맣게 잊어버린 듯합니다. 이스라엘에게 성전 파괴와 유배는 삶의 터전이요 근간이 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이었기에, 자기들 가운데에 하느님께서 계실 곳을 마련하고, 그 하느님을 모시고서야 새로운 삶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여기서 기복 신앙인처럼 만사를 제쳐놓고 무엇보다도 성전 신축을 가장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 안에서 하느님께서 어느 자리를 차지하고 계신지 살펴보아야 하겠지요. 다른 일을 모두 다 처리하고 나서야 하느님을 찾는지, 아니면 먼저 하느님을 기억하고 그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면서 자기 일을 하는지 결국은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사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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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5.09.26조회 42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15.09.25조회 44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24조회 35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5.09.23조회 35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5.09.22조회 35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09.21조회 38“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5.09.20조회 37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5.09.19조회 38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15.09.18조회 36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15.09.17조회 36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15.09.16조회 37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15.09.15조회 38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15.09.14조회 36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15.09.13조회 37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12조회 38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15.09.11조회 35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15.09.10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