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15. 9. 26. 오후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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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물론 교무금도 많이 내고 미사도 자주 봉헌하면서 예물을 많이 바치라는 뜻은 아닙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라는 말씀이지요. 루카 복음 12장에는 재산에 관련된 여러 말씀들이 담겨 있습니다. 탐욕을 경계하라는 말씀에 이어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가 소개되고, 33절에는 “해지지 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에 담긴 의미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라는 뜻임이 밝혀집니다.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베푸는 사람은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이고(12,21 참조),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기보다 하느님 나라를 찾는 사람입니다(12,22-32 참조). 하느님께서는 이런 이들에게 당신 나라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앞날을 위해서만 재산을 쌓아 둘 뿐,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하늘에 보물을 마련하지 않은 사람에게 그 재산은 영원한 생명은커녕 육체적인 생명도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우리 인생은 사나 죽으나 언제든지 하느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한 해 가운데서 가장 풍요로운 날이 바로 오늘, 한가위이지요. 농사를 짓지 않는 이들에게도 한가위는 풍성한 날이고, 가진 것이 넉넉지 않아도 음식을 장만해야 할 것 같은 날입니다. 그러나 이런 날일수록 가난한 이들은 더욱 외롭기만 합니다. 넉넉한 이들끼리 선물을 주고받기보다는, 이 한가위가 더욱 허전한 이들, 소외된 이들을 기억하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잊지 않는 따듯한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Glory and praise to ou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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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5.09.28조회 37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15.09.28조회 42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5.09.26조회 42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15.09.25조회 44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24조회 34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5.09.23조회 35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5.09.22조회 35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09.21조회 38“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5.09.20조회 37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5.09.19조회 38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15.09.18조회 36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15.09.17조회 36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15.09.16조회 36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15.09.15조회 38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15.09.14조회 35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15.09.13조회 37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12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