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2015. 10. 2. 오후 7: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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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 11,20)라는 말씀을 참조할 때, 예수님의 복음 선포와 함께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복음은 일흔두 제자가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그 결과를 보고하자,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느님의 위력이 예수님을 통하여 드러나기에 사탄의 세력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이러한 위력을 보고 하느님 나라가 왔음을 믿는 사람들은 뱀이나 전갈, 원수의 모든 힘을 꺾을 권세를 지니게 될 것인데, 이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기뻐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시면서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 에게는 드러내 보이셔서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드리신다고 기도하십니다. 제자들이 당신을 이해하게 된 것은 아버지 하느님의 계시 덕분이고, 또 그 계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에 따른 것이었지요. 계시와 관련하여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조상들로부터 전승을 물려받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에게서 모든 계시를 전해 받으셨기 때문에, 아버지 하느님과 아들 예수님만이 서로에 대하여 아실 뿐입니다. 오직 예수님에게서 계시를 받은 제자들만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적을 보면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누구이시고, 아드님이 누구신지를 깨닫게 되었으므로, 이것이 마귀를 쫓아내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의 이유라고 일깨워 주시면서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이룬 작은 업적을 기뻐하며 만족하기보다는, 스스로는 지혜를 깨달을 수 없는 철부지 같은 우리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을 알게 해 주신 하느님께 먼저 감사드려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하늘영광 땅을 덮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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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의 이웃입니까?15.10.04조회 40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15.10.03조회 39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15.10.02조회 40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5.10.01조회 35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5.09.30조회 38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15.09.29조회 41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5.09.28조회 36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15.09.28조회 41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5.09.26조회 41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15.09.25조회 43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24조회 34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5.09.23조회 35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5.09.22조회 34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09.21조회 37“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5.09.20조회 37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5.09.19조회 38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15.09.18조회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