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15. 10. 4. 오후 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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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요나와 율법 교사의 모습이 똑같아 보입니다. 율법 교사도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계명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려고 지켜야 할 계명이 무엇인지 묻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율법 교사였습니다. 분명 그가 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이웃을 사랑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먼저 ‘이웃’의 범위를 제한하려고 합니다.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본디 레위 19,18에서 ‘이웃’은 이스라엘 동족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요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독서에는 요나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피하여 도망치는 이유가 나오지 않지만, 모레 독서에서 밝혀집니다. 요나는 하느님께서 자비로우신 분이시기에 용서하실 줄을 알았고, 이스라엘의 원수인 아시리아의 니네베 사람들에게 그 용서가 주어지는 것이 싫어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순명하지 않고 멀리 도망치려 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의 이웃인지 따질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힘닿는 데까지 무조건 이웃이 되어 주라고 말씀하시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마리아 사람처럼 가서 자비와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마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은 추상적이거나 아주 먼 곳에 있지 않고 아주 가까운 곳, 우리 가정, 우리 공동체 안에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해나 달이나 별을 따다 주어도 자기가 베푼 것은 아주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또 한 가지! 요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은 뒤에 과묵하고 고독한 사람으로 소개되는 반면, 선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요나보다 훨씬 더 종교적인 사람으로 소개됩니다. 잡신을 믿는 다른 사람들은 배 위에서 폭풍과 힘겹게 싸우면서 자기 신의 뜻을 찾으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지만, 정통 신앙인 요나는 하느님의 뜻에 여전히 반항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
-출처 매일 미사-
♬ 내가 있단다 / 살레시오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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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15.10.06조회 40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15.10.05조회 39누가 저의 이웃입니까?15.10.04조회 41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15.10.03조회 39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15.10.02조회 40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5.10.01조회 35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5.09.30조회 38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15.09.29조회 41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5.09.28조회 36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15.09.28조회 41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5.09.26조회 41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15.09.25조회 44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24조회 34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5.09.23조회 35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5.09.22조회 35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09.21조회 38“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5.09.20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