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2015. 10. 1. 오후 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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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 구원의 안내자, 동반자, 보호자, 친구로 천사를 보내 주셨는데, 특히 각 개인의 일생의 여정 전체를 지켜 주고 보살펴 주는 역할을 하도록 지정하신 영적 존재를 수호천사라고 합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우리도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의해서 신기하게 보호를 받거나 구출되었음을 종종 체험하곤 하는데, 특별히 순박한 어린이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오늘 독서는 시나이 산을 떠나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이르기까지 광야의 여정을 거쳐야 하는 이스라엘을 천사가 인도하였음을 전하고,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이라는 개념과 연결시켜 묵상한다면 논리적인 비약일까요? 우리는 사람의 목숨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세상, 하느님을 애써 잊으려고 할 뿐 아니라, 아예 외면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수십 명,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건 사고들이 빈번하기 때문인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인권의 고귀함은 실종된 것 같습니다. 사소한 일이나 다툼으로 살인이 벌어지는가 하면, 대중 매체를 통하여 고독사는 물론 엄청난 숫자의 자살률을 접하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노숙인을 비롯하여 우리 가운데 많은 이가 이 세상에서 죽음으로 내몰린 듯한 열악한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업신여기는 천한 사람들에게도 천사들이 함께 있고, 그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 앞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명을 받아 그들을 돌보는 것이니, 결국은 하느님께서 그들을 돌보시는 것이지요. 남들이 업신여기는 작은 이들을 천사들을 통하여 돌보시는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도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을 위험에서 보호해 주고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천사들처럼 우리도, 우리 곁에서 이 세상 순례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지켜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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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15.10.03조회 39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15.10.02조회 39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5.10.01조회 35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5.09.30조회 38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15.09.29조회 40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5.09.28조회 36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15.09.28조회 41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5.09.26조회 41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15.09.25조회 43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5.09.24조회 34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5.09.23조회 34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5.09.22조회 34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09.21조회 37“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5.09.20조회 36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5.09.19조회 37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15.09.18조회 35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15.09.17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