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15. 10. 13. 오후 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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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주일에는 미사에 참례해야 하고, 주일 미사에 갈 수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면 고해성사를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점을 강조하다 보니, 적지 않은 신자들이 종교적으로 별다른 생각 없이 살다가 주일 미사에 빠지게 되면 고해소에 가서 이 내용만 가지고 성사를 보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주일 미사를 빠지지 않으면 판공성사 때까지 내내 성사를 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주일 미사에 빠지지 않았으면 달리 고백할 죄가 없고, 주일 미사 빠지는 것이 내가 범할 수 있는 유일한 죄인 듯이 ……. 말씀을 드리자면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바리사이들도 주일 미사에 빠지지 않았으니까 나는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칠하여 드러나지 않는 무덤처럼, 그들의 죄는 감추어져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로마서에서 언급하는 “남을 심판하는 사람”도 이와 비슷합니다. 남을 심판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서 어떤 잘못을 보면서도 자신의 죄는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은 겉과 속을 만드신 분, 곧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잔과 접시에 담긴 음식으로 자선을 베풀라고 훈계하십니다. 신앙과 수계 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삶이 그것을 뒤따르지 않는다면 바리사이적인 형식적 종교 생활에 불과할 것입니다. 겉과 안이 일치하는 삶, 정직하고 진솔한 삶은 존경의 대상입니다. 소수의 정직한 사람이 다수의 부패한 사회를 정화시키고 살려낼 수도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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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15.10.15조회 48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15.10.14조회 36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15.10.13조회 50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15.10.12조회 36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10.11조회 74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15.10.10조회 45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15.10.09조회 40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15.10.08조회 34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15.10.07조회 34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15.10.06조회 39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15.10.05조회 38누가 저의 이웃입니까?15.10.04조회 40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15.10.03조회 38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15.10.02조회 39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5.10.01조회 34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5.09.30조회 38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15.09.29조회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