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2015. 11. 14. 오후 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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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모두 마지막 날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오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그 답은 본기도의 “죽은 이들이 다시 살아나리라는 믿음을 더해 주시니”라는 구절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다. 곧 오늘 전례 말씀들은 우리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희망을 갖도록 이끌어 준다는 점입니다. 기원전 2세기경부터 흥행하던 유다 묵시 문학은 역사의 종말이 다가올수록 가족이나 국가, 사회와 자연계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 기존 질서가 파괴되고 혼란이 일어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박해로 수많은 이가 순교를 하던 시대, 다니엘서는 끝까지 신앙에 충실한 이들이 다시 살아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별처럼 빛나리라는 희망을 전해 줍니다. 한편 히브리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씻어 주셨기에, 우리의 죄를 속죄하려고 짐승을 제물로 바치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선언합니다. 우리를 완전하게 해 주셨다는 말씀은, 우리가 하느님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만들어 주셨다는 뜻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해와 달과 별들에 이변이 생겨 하늘의 권세들이 제 기능을 잃어버릴 때,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그 당시 유행하던 묵시 문학적인 표현이 사용되어 분위기가 어둡습니다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마지막 날도, 우리가 무서워하는 다른 어떤 이가 아니라, 우리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어 우리를 불러 모으시는 날입니다. 언제인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갈라 2,20 참조) 바로 그분께서 우리를 불러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말로 서로 격려하십시오”(1테살 4,17-18). 또한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 하고 노래한 입당송을 참조할 때, 그 날과 그 시간은 평화의 주님을 만나 뵙는 행복한 날입니다. 따라서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닥칠까 걱정하는 것은 그분을 제대로 신뢰하지 못하는 소치임이 분명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When The Day Comes (그 날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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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5.11.16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1.15조회 37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15.11.14조회 39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5.11.13조회 35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5.11.12조회 36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5.11.11조회 35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5.11.10조회 37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5.11.09조회 34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5.11.08조회 35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15.11.07조회 37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15.11.06조회 35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5.11.05조회 36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5.11.04조회 36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5.11.03조회 41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5.11.02조회 47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5.11.01조회 47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5.10.31조회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