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2015. 11. 26. 오후 8: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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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은 주로 예언서의 첫머리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야에게 하느님께서는 유다 왕국의 멸망을 선포하라고 하시며, “나는 내 말이 이루어지는지 지켜보고 있다.”(1,12)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서 제2부를 시작하는 40,1에서는 하느님께서 예언자에게, 유배 중인 당신 백성을 위로하고 해방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말씀하시면서,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두 경우 모두, 예언자를 통해 전하신 당신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못을 박아 두시는 것이지요. 왜 그렇게 하실까요?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은 심판을 선고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구원을 선포해도 그 약속이 성취되리라고 믿지 못합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역사 안에, 나의 삶 안에 개입하시고 변화를 일으키시리라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고, 내일도 오늘과 같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변화의 표징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못합니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나무는 계절이 바뀌는 것을 감지하고 늘 새로운 모습을 갖춥니다. 우리의 삶 안에서 하느님께서 일으키시는 변화들에 더 민감해져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이냐, 아니면 하느님 아닌 것이냐.’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것은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라는 예수님의 최초의 복음 선포 말씀과 연결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님 만날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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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15.11.28조회 34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15.11.27조회 35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5.11.26조회 35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5.11.25조회 35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5.11.24조회 35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5.11.23조회 41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5.11.22조회 37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15.11.21조회 3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5.11.20조회 34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5.11.19조회 36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15.11.18조회 34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5.11.17조회 35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5.11.16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1.15조회 37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15.11.14조회 38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5.11.13조회 35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5.11.12조회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