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2015. 11. 27. 오후 8: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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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한 주간 동안 다니엘서를 묵상하였습니다. 오늘 독서에서는 다니엘서가 어떤 시대를 배경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백성을 괴롭히며 축제일과 법을 바꾸려고 한 폭군은 마카베오기에서도 소개된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4세였습니다. 그는 온 세상을 짓밟았고 유다교를 박해하며 하느님의 백성을 억눌렀습니다. 박해받는 이스라엘에게는 그의 힘이 너무 막강했으며, 온 세상이 모두 그의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서는 그의 통치가 영원하지 않다고 선언합니다.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4세 이전에도 이미 여러 왕국들이 일어서고 또 무너졌지요. 물에서 올라오던 네 마리 짐승은 그 왕국들, 메디아, 페르시아, 그리스, 바빌론을 대표합니다. 이 세상의 패권은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계속 넘어가기 마련이지요. 이 세상에는 악이 만연하게 되는데,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4세에게서 그 악은 절정에 달합니다. 더할 수 없을 만큼 이 세상이 악하게 되었을 때 다니엘서는, 그의 통치도 끝나리라고 선언합니다. 이 세상에 대한 통치권이 하느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악을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그의 손에서 통치권을 빼앗으시어 당신의 백성으로 영원한 나라를 이룩하실 것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인간들의 나라를 지배하심을 살아 있는 자들이 알게 하려는 것”(4,14)입니다. “가장 높으신 분께서 인간들의 나라를 다스리시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에게 그 나라를 주신다.”(4,29)는 것이지요.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 21, 36). 기도와 깨어 있음은 하나이며 같은 것입니다. 기도를 중지하는 것은 도둑이 들어오도록 대문을 열어 두는 것과도 같습니다.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 이것이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La tenebre n est point tenebre 주님 앞에는 어둠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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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5.11.29조회 35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15.11.28조회 35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15.11.27조회 36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5.11.26조회 35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5.11.25조회 36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5.11.24조회 36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5.11.23조회 41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5.11.22조회 37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15.11.21조회 3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5.11.20조회 34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5.11.19조회 36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15.11.18조회 34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5.11.17조회 35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5.11.16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1.15조회 37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15.11.14조회 38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5.11.13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