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2015. 11. 23. 오후 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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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까지 팔레스티나를 지배하던 묵시 문학의 역사관에 따르면, 역사의 종말이 다가올수록 가족과 사회와 국가, 자연계에 큰 혼란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혼돈 상태의 수습은 하느님의 개입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상 종말에 관한 루카의 견해는 사뭇 달랐습니다. 루카는 모세 오경과 예언서의 예언자들이 활동하던 시대와 세례자 요한이 활동하던 시대는 구원의 약속 기간으로서 일종의 준비 기간이고, 예수님께서 말씀과 업적으로 가르치신 기간은 구원이 실현된 시기로 보았습니다. 곧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유혹받으신 때부터 가리옷 사람 유다가 배반하기까지의 기간은 사탄이 거세되고 구원이 성취된 시기로 보았고, 예수님의 부활 승천, 성령 강림 이후는 그분께서 이루신 구원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교회의 시기로 보았지요. 루카는 이 교회 시대가 끝난 다음에야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믿었는데,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며 그날은 도둑처럼 예기치 않은 때에 들이닥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과 성전 파괴는 역사의 비극일 뿐, 세상의 종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군가가 나타나서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하더라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고, 전쟁과 반란의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며,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기근과 전염병이 휩쓸더라도 이러한 것들은 하나의 전조일 뿐이니 당황하지 말고 사람의 아들에 대한 믿음에 충실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아름답고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보이는 예루살렘 성전이 파멸되어 없어지듯이, 이 세상도 영원한 것이 아니며 언젠가는 우리도 그분의 날을 맞이해야 할 것이니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When The Day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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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5.11.25조회 36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5.11.24조회 36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5.11.23조회 42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5.11.22조회 38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15.11.21조회 3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5.11.20조회 35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5.11.19조회 37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15.11.18조회 34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5.11.17조회 35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5.11.16조회 36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5.11.15조회 38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15.11.14조회 39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5.11.13조회 3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5.11.12조회 37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5.11.11조회 35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5.11.10조회 38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5.11.09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