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2015. 3. 26. 오전 3: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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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아브라함이 예수님의 날을 보리라고 희망하면서 즐거워했다는 말씀에 대해, 이런저런 해석이 있지만 어느 한 가지도 분명한 풀이로 제시하기는 어려운 듯합니다. 오늘 독서에 비추어 살펴본다면,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리라는 희망을 품고 기다리던 것을 가리킨다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조상이고,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생전에 이 약속이 완전히 실현되는 것을 본 것은 아니고, 단지 약속에 대한 믿음을 가졌던 인물입니다. 그는 “약속된 것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멀리서 그것을 보고 반겼습니다” (히브 11,13). 아브라함이 기다리던 그 약속이 예수님에게서 완전하게 이루어졌기에, 약속을 기다리던 아브라함보다 그 약속의 성취이신 예수님께서 더 크신 분이시라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당신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시는 오늘 요한 복음의 장면을 묵상할 때, 공관 복음서의 다른 장면이 연상됩니다.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마르 12,37 병행) 두 장면 모두 모호합니다. 마태오 복음의 첫 구절에 기록되었듯이,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이시고 아브라함의 자손이심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그 두 가지 명칭에 대하여 유보를 하십니다. 유다인들이, 아브라함이 그들의 조상이어서 아브라함이 예수님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요한 8,53 참조). 그러나 아브라함이 기다린 분은 아브라함보다 크신 분,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에 계신 분, 하느님에게서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성조들의 기다림을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Credo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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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15.03.28조회 48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15.03.27조회 3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15.03.26조회 39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15.03.25조회 37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15.03.24조회 39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15.03.23조회 39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15.03.22조회 33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15.03.21조회 34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15.03.20조회 38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15.03.19조회 53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15.03.18조회 64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15.03.17조회 50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15.03.16조회 40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5.03.15조회 41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5.03.14조회 35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5.03.13조회 35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5.03.12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