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5. 3. 22. 오전 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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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삶은 씨앗과 같은 삶, 죽어 열매를 맺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예레미야서에 예고된 새 계약을 예수님께서 이루셨다고 강조하는데(히브 8장 참조), 그 새 계약이란 예수님께서 대사제로서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심으로써 이루어진 계약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새 계약을 위해서 오셨고, 고난을 통하여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말해 주는 내용입니다. 여기까지는 명확합니다. 그런데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만이 아니라 당신을 따르는 이들의 죽음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당신을 따르려면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 12,25 참조). 결코 쉽지 않은 말씀입니다. 경쟁 사회, 아이들 땅따먹기 놀이를 하듯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지고 더 커지려고 애쓰는 세상, 남들보다 늘 우월적 지위를 누려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세상. 자기 목숨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면 제발 세상모르는 소리를 하지 말라고 핀잔을 들을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복음을 바꿀 수도 없고, 예수님의 삶을 바꿀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산다고 하면서 ‘나’라는 밀알 하나를 보전하는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살 수는 없습니다. 복음대로 살기 위하여 ‘나’를 미워할 수 있을 때, 사랑과 정의와 평화와 같은 가치들을 위하여 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밀알 하나가 / 원선오 타이틀곡 신상옥과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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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15.03.24조회 39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15.03.23조회 39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15.03.22조회 34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15.03.21조회 34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15.03.20조회 38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15.03.19조회 53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15.03.18조회 64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15.03.17조회 50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15.03.16조회 40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5.03.15조회 41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5.03.14조회 35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5.03.13조회 35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5.03.12조회 34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5.03.11조회 36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5.03.10조회 35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15.03.09조회 33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15.03.08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