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15. 3. 8. 오전 4: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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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계명을 따라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인지를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길을 따라 살아감을 뜻합니다. 어쩌면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고 나약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현대인은 계명이 인간의 자유를 거스르고 제한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탈출 20,2)로 시작하는 십계명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신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이 자유롭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시려고 주신 선물, 하나의 이정표였습니다. 계명 없이 인간 스스로에게 선과 악에 대한 판단을 온전히 맡겼을 때 그 결과는 과연 어떠할까요? 선하게 창조되고 자유 의지로 선을 추구할 수 있는 인간이지만, 자신이 하느님의 모상임을 망각하고 살아간다면 인간은 이기심의 노예가 되어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성전인 인간은 장삿꾼의 소굴이 되어 피폐화될 것입니다. 세속적인 가치들을 좇아 경쟁 사회에 내몰린 우리의 모습은, 인간의 지혜나 힘이 과연 얼마나 인간을 인간답게 해 주는지 의문을 품게 하며, ‘만물의 영장’이나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표현을 무색하게 합니다. 올바른 정신적 가치와 인간다움을 짓누르는 물질주의의 유혹에 침몰되어 자신의 욕구대로 살아간다면, 더 큰 ‘주님의 집’인 이 세상에는 이기주의와 분열만이 난무할 것입니다. 당신 몸을 허무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어리석고 약하게 보이는 십자가를 따라 사는 삶이 인간의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지름길임을 보여 주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잃을 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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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5.03.10조회 35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15.03.09조회 34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15.03.08조회 35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5.03.07조회 35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5.03.06조회 35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5.03.05조회 35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5.03.04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3.03조회 35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5.03.02조회 3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3.01조회 41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5.02.28조회 50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5.02.27조회 42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5.02.26조회 41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02.25조회 48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2.24조회 34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5.02.23조회 34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15.02.22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