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15. 3. 1. 오전 4: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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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부터 전례력으로 고유 시기(사순, 부활, 대림, 성탄 시기)에는 되도록 그날 독서와 복음 말씀을 이어 주는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조금 더 넓은 맥락에서 본문을 묵상할 수 있도록 ‘오늘의 묵상’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어둠의 골짜기를 걷는다 하더라도 마음속에 간직해야 할 빛에 대해서 말해 줍니다. 이사악을 바치러 산에 오르던 아브라함은 앞을 내다볼 수 없었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하느님의 약속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게 되면 후손을 주시겠다던 하느님의 약속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바칩니다. 인간의 계산과 논리를 훨씬 뛰어넘으시는 하느님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 또한 온갖 환난과 박해를 겪으면서도 하느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살아갑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을 우리를 위하여 내어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 앞에서, 세상의 고발과 단죄는 힘을 잃고 맙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앞둔 제자들의 처지도 이와 같습니다. 복음서에서는 영광스러운 변모 다음에 세 차례에 걸쳐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예고를 전해 줄 것입니다. 오늘 제자들이 보았던 주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은, 그 모든 것이 실현되고 부활하신 주님을 다시 뵙는 그날까지 제자들의 눈앞에서 결코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처럼, 제자들도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다가오는 예수님의 수난을 견뎌 내야 합니다. 세상의 힘이 예수님을 없애 버릴 수 있는 듯이 거들먹거린다 해도 그분은 당신의 길을 고독하게 걸어가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마르 9,7). 아브라함처럼, 바오로 사도처럼, 산에서 내려와 오늘의 기억을 간직해야 했던 제자들처럼, 세상의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예수님의 얼굴을 우리 마음속에 품고 살아갑시다.
-출처 매일 미사-




♬ 너는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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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3.03조회 35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5.03.02조회 35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3.01조회 42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5.02.28조회 50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5.02.27조회 43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5.02.26조회 41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02.25조회 49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2.24조회 34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5.02.23조회 35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15.02.22조회 3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5.02.21조회 34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15.02.20조회 41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5.02.19조회 43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5.02.18조회 36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15.02.17조회 37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15.02.16조회 37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15.02.15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