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5. 2. 25. 오전 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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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몸이 아프다는 것은 치유를 요구하는 생체의 반응이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위험 상태도 감지할 수 없다. 가정이나 공동체 생활에서 심기가 불편한 것은 삶의 성찰이 필요한 때라는 신호다. 시대의 이상 징후는 사회적 건강성을 성찰케 한다. 우리 삶의 주변에는 사라지거나 새롭게 나타나는 것이 적지 않다. 점심 도시락, 목욕탕에서 서로 등을 밀어 주는 풍경, 대가족제, 어머니와 대한민국 아주머니의 힘 등이 사라졌고, 가족은 있어도 가정이 없다. 노동과 상부상조, 예의염치, 의협심, 마을, 가내 수공업도 사라져 버렸다. 공동체가 해체되었다는 징표들이다. 그러나 쓸모없고 나쁜 것들은 날이 갈수록 기승이다. 늘어나는 암 진단과 중환자실, 자격증, 명품 브랜드, 전자 기기, 외식, 퇴폐업소, 게임, 복권, 중독증, 이혼, 우울증, 핵 발전소 ……. 과학 기술과 금융 자본주의가 확실하게 보여 주는 것들이다. 종말론적 구원의 성사인 교회는 무엇을 보여 줄 수 있는가? 타락한 니네베의 도시에서 회개를 외친 요나 예언자가 구원의 징표가 되었듯이, 인간성과 영성이 한없이 추락하는 흉측한 소비문화의 도시에서 교회는 다가오는 종말의 날과 새날의 빛, 죽음과 생명 가운데 하나의 길을 선택하라고 외치는 하느님 나라의 성사가 되어야 한다. 기술 문명과 소비문화의 혜택에서 스스로 물러나 바위가 있는 겟세마니 언덕으로 가야 한다. 불편한 생활, 고행과 극기의 삶이 우리 시대를 치유하는 유일한 성사다. ‘우리가 보여 줄 것은 성체성사의 기적밖에 없다.’ 예수님께서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루카 22,19) 하시고는 다음 날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바치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출처 매일 미사-




♬ 성체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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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5.02.27조회 42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5.02.26조회 41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02.25조회 49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2.24조회 34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5.02.23조회 34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15.02.22조회 3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5.02.21조회 34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15.02.20조회 41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5.02.19조회 43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5.02.18조회 36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15.02.17조회 37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15.02.16조회 37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15.02.15조회 33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15.02.14조회 38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15.02.13조회 37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15.02.12조회 54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15.02.11조회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