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5. 2. 28. 오전 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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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사랑은 하느님의 유전자이다. 사람이 하느님을 가장 닮는 순간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이다. 누구에게나 사랑의 능력이 있다. 인간의 사랑이란 혈육 간이 가장 가깝고 원수 간이 가장 멀지만 하느님의 사랑에는 거리도 경계도 장벽도 없다.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땅과 하늘, 빛과 공기와 물을 주셨다. 그래서 하늘의 별, 땅의 꽃, 사람의 사랑 …… 이 모두가 아름답지 않던가. 그런데 사람들은 왜 사랑하는 법을 잃어버렸을까? ‘자연, 나, 너, 그리고 하느님’으로 엮어진 큰 세계가 하나의 존재임을 몰랐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유전자를 가진 존재는 모두 하나의 몸이고 ‘공동체’(한가지 共, 한가지 同, 몸 體)이다. 사람은 공동체의 틈새에서 생겨났고 살아간다. 평생 쌀 한 주먹도 생산해 본적이 없지만 굶지 않고 살아온 것이 그 증거다. 이를 ‘공동체 세계관’ 또는 ‘공동체 영성’이라 한다. 공동체 세계에는 완전하신 분과 그분의 사랑이 있다. 완전한 사람이 되는 길은 하느님의 사랑과 합일되는 것이며, 그를 위해 내 안의 작은 사랑을 확장해 가는 것이다. 그것이 수행이다. 공동체의 사랑을 가로막는 것은 미움이고 시기다. 그것이 단절이다. 예수님께서는 용서와 사랑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공동체로 살고자 하는 이유는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기 위해서이며, 그것이 하느님 아버지께 합일되는 길이다. ‘주님, 저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에게도 사랑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소서. 아멘.’
-출처 매일 미사-




♬ 주를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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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5.03.02조회 3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3.01조회 41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5.02.28조회 50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5.02.27조회 42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5.02.26조회 40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02.25조회 48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2.24조회 33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5.02.23조회 34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15.02.22조회 3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5.02.21조회 33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15.02.20조회 40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5.02.19조회 42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5.02.18조회 35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15.02.17조회 36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15.02.16조회 36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15.02.15조회 32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15.02.14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