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2015. 3. 2. 오전 3: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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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다니엘서의 내용과 같은 기도를 이스라엘이 올리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지 모릅니다. 예루살렘이 완전히 파괴되고 다윗 왕조가 무너진 뒤에도 한참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만 했습니다. 완전한 파멸을 겪기 전에는 아무리 잘못을 일러 주어도 이스라엘은 결코 깨닫지 못했습니다. 율법도 있었고 예언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옳고 하느님께서는 당연히 나의 권리를 인정해 주셔야 한다고 믿고 주장하는 한, 어느 누구의 말도 소용없었습니다. 멸망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의로우심을 알고 그분의 자비를 깨닫습니다. 하느님과 나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고 유지되는 것이 바로 나의 덕이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언제나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은총임을 터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역사는, 파멸만은 피해 가려고 버티면서 버둥거리는 우리를 가차 없이 꺾어 놓습니다. 아무에게서도 단죄나 심판을 받지 않도록 책잡힐 데 없이 살고 싶기도 하고 하느님께도 신세를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교만도 여지없이 무너뜨립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그러한 태도로는 결코 하느님을 만나 뵙거나 알 수 없다는 것을. 아니, 인간은 결코 그렇게 흠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이 당연한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우리의 자존심이 끊임없이 우리 눈앞에 거짓된 우리 모습을 세워 놓기에, 우리는 무수히 넘어지고 부서진 뒤에서야 비로소 자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부활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이 사순 시기가 하느님 앞에서 우리의 가난함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은총의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그 사랑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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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5.03.04조회 36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3.03조회 35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5.03.02조회 35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3.01조회 41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5.02.28조회 50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5.02.27조회 43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5.02.26조회 41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02.25조회 49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2.24조회 34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5.02.23조회 35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15.02.22조회 3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5.02.21조회 34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15.02.20조회 41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5.02.19조회 43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5.02.18조회 36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15.02.17조회 37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15.02.16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