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15. 3. 6. 오전 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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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창세 37,20). 우리는 창세기에서 그 꿈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요셉이 꾸었던 꿈대로 그의 형들은 훗날 양식을 구하러 이집트로 내려가 재상이 된 요셉 앞에서 절을 하게 될 것입니다(창세 42,6 참조). 요셉을 미워한 형들이 꾸민 계획과는 전혀 달리 상황이 전개된 것입니다. 그러나 보복을 두려워하는 형들에게 요셉은, 형들이 꾸민 악을 하느님께서 선으로 바꾸셨다고 말합니다. 요셉은 이 모든 것이 이스라엘을 기근에서 구하고자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요셉 이야기를 통하여 사람은 계획을 세우지만, 이루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라는 말씀이 실감 납니다. 오늘 복음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포도밭 주인의 아들로 비유되는 예수님을 죽여 없애려는 상황을 전해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에서 암시하는 최악의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십니다. 그들이 거부함으로써 오히려 많은 민족들이 하느님 나라를 함께 누릴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이처럼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습니다. 포도밭 주인의 아들이 살해됨으로써 포도밭이 다른 이들에게 넘겨지게 되었듯이, 이스라엘의 거부와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실패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일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셨기에, 세상이 생명을 얻도록 외아드님을 내주셨던 것입니다(복음 환호송 참조).
-출처 매일 미사-



♬ Christus factus est pro no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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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15.03.08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5.03.07조회 34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5.03.06조회 35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5.03.05조회 35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5.03.04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3.03조회 34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5.03.02조회 3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3.01조회 41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5.02.28조회 50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5.02.27조회 42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5.02.26조회 40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02.25조회 48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2.24조회 33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5.02.23조회 34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15.02.22조회 3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5.02.21조회 33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15.02.20조회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