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2015. 3. 9. 오전 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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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루카 복음은 나자렛 회당에서 예수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오셨다고 선포함으로써 그분의 공생활이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그런 다음 오늘 복음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이 점을 고려할 때, 예수님께서는 오랜 기간 나자렛 사람들을 설득하려 애쓰신 끝에 실패와 좌절을 겪으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들이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을 줄을 예감하신 것 같습니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4,24). 엘리야를 맞아들인 이는 사렙타 과부였고, 엘리사에게 도움을 청한 이는 아람 장수 나아만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나자렛 사람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시고도 예수님께서는 전혀 놀라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벼랑에서 떨어뜨리려 할 때까지도 그분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4,30) 떠나가십니다. 쫓겨 가시거나 피해 가시는 것이 아닌, 흔들림 없이 다른 이들을 향해 가시는 발걸음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나자렛 사람들에게 하신 경고는 우리를 향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우리도 그들과 같은 위험에 빠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상상한 이상적인 예수님께서 내 생각과 달리 행동하실 때, 그분을 가차 없이 배척합니다. 내가 그린 예수님과 복음의 예수님은 이렇게 다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 자리에 계시지 않습니다. 나자렛에서 놀라지도 않으시면서 담담히 떠나시는 예수님의 뒷모습을 보면, 그런 일이 생각보다 흔한 것 같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부서져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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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5.03.11조회 36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5.03.10조회 35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15.03.09조회 34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15.03.08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5.03.07조회 35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5.03.06조회 35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5.03.05조회 35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5.03.04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3.03조회 35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5.03.02조회 3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3.01조회 41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5.02.28조회 50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5.02.27조회 42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5.02.26조회 41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02.25조회 48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2.24조회 34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5.02.23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