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15. 3. 11. 오전 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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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와 화답송에는 율법에 대한 매우 특별한 이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율법 안에 지혜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이러한 이해는, 인간 이성의 능력으로 지혜를 파악해 보려는 시도가 실패로 끝난 다음에 비로소 나타납니다. 이스라엘과 그 주변 민족들은 일찍부터 지혜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왔지만, 지혜를 찾는 인간의 노력은 어느 선에 이르면 한계에 부딪히고 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지혜를 찾아 율법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는 그 율법 안에서, 생명의 길이 무엇이며 참된 지혜가 무엇인지 스스로 애써 찾기 전에 이미 하느님께서 알려 주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 인간이 이미 선악과를 따먹으려 했다는 창세기의 말씀을 고려할 때, 인간에게는 스스로의 힘으로 생명의 길을 찾으려는 강한 본능이 새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나약한 인간은 부서지고 꺾어지는 좌절을 겪고 나서야, 지혜를 찾아 하느님께 나아갑니다. 지혜의 원천이신 하느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이스라엘을 당신 백성으로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주신 율법을 통해 인간의 길을 비추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바룩서도 율법에 슬기가 들어 있기에 율법을 가진 이스라엘에게 “우리는 행복하구나!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가 알고 있다.”(4,4)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폐지하신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십니다. 율법의 정신을 온전히 실현하여 인간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삶을 꽃피우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율법을 이렇게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새로운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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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5.03.13조회 34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5.03.12조회 33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5.03.11조회 36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5.03.10조회 35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15.03.09조회 33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15.03.08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5.03.07조회 34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5.03.06조회 34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5.03.05조회 35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5.03.04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3.03조회 34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5.03.02조회 3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3.01조회 41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5.02.28조회 48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5.02.27조회 42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5.02.26조회 40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5.02.25조회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