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2015. 3. 12. 오전 4: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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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화답송 후렴). 수천 년 동안 반복되어 왔고 오늘도 변함없이 되풀이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부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까지 인간의 무딘 마음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합니다. 하느님께서 “날마다 끊임없이” 예언자들을 보내셨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스라엘은,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실 때에도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그런 일들을 하신다고 악담을 퍼붓습니다. 과연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까지 무디고 완고하게 할까요? 예수님의 말씀 선포와 함께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와 있다고 믿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오늘 복음에서 한 가지 실마리가 나타나는 듯합니다. “너희의 아들들”이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과 경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자신이 어떤 힘의 도움을 받아 마귀를 쫓아내고 있었기 때문에, 마귀를 지배하는 것은 다른 어떤 힘이라고 생각하였고, 따라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신다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두 목소리에 동시에 귀를 기울일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이 하느님 아닌 다른 어떤 것에 의해 지배된다고 믿고 있을 때 하느님의 목소리는 들릴 수 없습니다. 이집트 탈출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가 어려웠던 것은 그동안 무수한 경쟁자들이 이 세상에 대한 지배권을 주장해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무딘 마음을 일깨워, 오늘 내가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따르는지 살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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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5.03.14조회 35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5.03.13조회 34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5.03.12조회 34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5.03.11조회 36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5.03.10조회 35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15.03.09조회 33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15.03.08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5.03.07조회 34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5.03.06조회 34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5.03.05조회 35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5.03.04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3.03조회 34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5.03.02조회 3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3.01조회 41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5.02.28조회 48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5.02.27조회 42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5.02.26조회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