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5. 3. 16. 오전 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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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이번 주부터 부활 때까지 요한 복음을 이어서 묵상하게 됩니다. 요한 복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현양되시는 그분의 ‘때’가 되기 전까지 여러 표징을 전해 줍니다. 표징은 믿음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믿지 않으려는 이들에게는 표징 자체도 거부당합니다. 예수님께서 일곱 표징을 모두 보여 주신 다음, 요한 복음은 “예수님께서는 그들 앞에서 그토록 많은 표징을 일으키셨지만, 그들은 그분을 믿지 않았다.”(12,37) 하고 증언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 표징을 보여 주신 장소는 갈릴래아 카나이지만,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카나 사람이 아닌 이방인 왕실 관리였습니다. 예수님께 찾아와 자기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했던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으로 그의 아들은 살아났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죽어 가는 한 아이를 살아나게 하시는 것은 작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오늘 독서의 말씀처럼 바로 그 시작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싹트고 있음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보라”(이사 65,17). 미래의 약속이 아니라, 현재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라는 뜻입니다. 약속은 이미 성취되고 있고 그 완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병든 아이를 일으키시는 그분께서는 장차 죽은 라자로를 살아나게 하실 것이고, 당신 자신도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실 것이며, 아울러 당신을 믿는 이들에게도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표징은 신앙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표징을 알아보고 믿는 이들은 이미 구원되어 생명을 누립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우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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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15.03.18조회 64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15.03.17조회 50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15.03.16조회 40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5.03.15조회 41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5.03.14조회 35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5.03.13조회 35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5.03.12조회 34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5.03.11조회 36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5.03.10조회 35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15.03.09조회 33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15.03.08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5.03.07조회 34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5.03.06조회 34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5.03.05조회 35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5.03.04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3.03조회 34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5.03.02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