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015. 3. 23. 오전 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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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지혜가 사람의 생명을 구합니다. 인간적인 사고로는 이루지 못할 일까지도 이룹니다. 오늘 제1독서는 수산나의 기도를 들으신 하느님께서 “다니엘이라고 하는 아주 젊은 사람 안에 있는 거룩한 영을 깨우셨다.”(다니 13,45)고 전합니다. ‘다니엘’이라는 이름은 하느님께서 재판하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의 지혜로써가 아니라 하느님의 영의 인도에 힘입어 수산나를 올가미에서 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 또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하느님의 지혜로 구원하셨을 뿐 아니라 당신 자신도 올가미에서 벗어나십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질문한 내용을 살펴보면, 논리적인 측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뿐입니다. ‘죽이라고 할 것인가, 죽이지 말라고 할 것인가?’ 율법 규정에 따르면, 그 여자를 돌로 치는 것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예수님께서 그것을 금하신다면 모세 율법을 무시하는 사람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제시하는 선택 가능성에 구애받지 않으시고 완전히 새로운 길을 택하십니다. 율법 규정과 인간의 논리를 넘어서는 하느님의 지혜로 그 여인을 살리십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목숨만을 살려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여인에게 새로운 삶도 열어 주십니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11).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죄인인 그 여자의 죽음이 아니라 그 녀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여 이 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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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15.03.25조회 37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15.03.24조회 39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15.03.23조회 39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15.03.22조회 33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15.03.21조회 33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15.03.20조회 38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15.03.19조회 53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15.03.18조회 64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15.03.17조회 50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15.03.16조회 40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5.03.15조회 41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5.03.14조회 35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5.03.13조회 35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5.03.12조회 34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5.03.11조회 36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5.03.10조회 35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15.03.09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