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9개의 글
- 79양명신07.07.2647-
만남은 하늘의 인연,관계는 땅의 인연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
#79양명신07.07.26조회 47 - 78박광용07.07.25561
서로 의지하고 살았던 방 가타리나님을 보내고[펌] -박 요안나[1]
서로 의지하고 살았던 님을 보내고 박 요안나 글 25년 전 오영진 주교님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방카타리나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카타리나씨는 26년
#78박광용07.07.25조회 56· 1 - 77양명신07.07.2455-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
#77양명신07.07.24조회 55 - 76윤기련07.07.2158-
성당 언덕 베기에
성당 언덕 베기에 양귀비 꽃이 몇송이 피였다 . 다른 여러 풀꽃과 같이 피었으나 용모가 뛰어나 지나는 사람들이 입을 다시고 탐을 낸다 . 아름
#76윤기련07.07.21조회 58 - 75윤기련07.07.2158-
이웃 사촌[1]
가정과 직장일을 전폐 하다시피 하고 환자의 밤과 낮을 지키고 임종을 돌보아 드리고 , 피붙이도 아닌데 피붙이 보다 더 진하게 그리고 줄기차게 ,
#75윤기련07.07.21조회 58 - 74양명신07.07.2071-
자연으로의 귀화[1]
금년 초부터 항암 치료 후 전원 생활을 위해 준비 해온 것이 5-6 개월만에 그나마 전세계약이 콩튀겨 먹듯 극적으로 되어 마음이 바빳지만, 순리
#74양명신07.07.20조회 71 - 73양명신07.07.1953-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73양명신07.07.19조회 53 - 72박광용07.07.15551
주일복음 묵상 :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1]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2007년 7월 14일 말씀터의 주일복음 나눔- 루카 복음 10,25-37 그때
#72박광용07.07.15조회 55· 1 - 71양명신07.07.1349-
내 마음에 담고 싶은 글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71양명신07.07.13조회 49 - 70윤기련07.07.11591
미안하다
죽은 사람은 죽어도 산사람 잔치였다 찹쌀을 넣고 지은 밥은 쫀득거리고 과일은 단맛이 많았다. 오래된 친구들을 만나 좋았고 , 카타리나 이세상 소
#70윤기련07.07.11조회 59· 1 - 69윤기련07.07.1163-
보리밥에 콩 같은년[1]
간간이 비가 오더니 개구리 소리가 요란하다. 물가에 애미 무덤이 있나보다 . 나는 엄마를 깊은산 숲에 묻었는데 , 솔바람이 불고 까치가 날고 여
#69윤기련07.07.11조회 63 - 68양명신07.07.1158-
결혼 30주년에 부쳐[1]
어제가 저희 부부의 결혼 30주년 기념일입니다. 1977년 7월10일 일요일 오후2시 대방동 성당 참으로 부푼 꿈으로 인생을 서로의 동반자로서
#68양명신07.07.11조회 58 - 67양명신07.07.1145-
어린천사의 눈물겨운 글(서울 글짓기대회1등)
*이 글은 서울 글짓기대회1등글임 [어느 어린천사의 눈물 겨운 글]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67양명신07.07.11조회 45 - 66윤기련07.06.2658-
대녀 이야기[1]
나는 대모하기가 싫었다. 그들이 받는 크고 작은 고통이 대모 잘 못만나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이미 대녀가 하나 둘도 아니것고, 대녀 복은 많아가
#66윤기련07.06.26조회 58 - 65윤기련07.06.2261-
바위 꽃
바위 꽃 소년은 바위에 꽃씨 뿌리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 간간이 달빛이 비치는 동안 소년은 자라 아버지가 되어 아들의 손을 잡고 산길을 가
#65윤기련07.06.22조회 61 - 64윤기련07.06.2251-
반모임
데레사 형님 댁에서 반모임을 했다. 지난주와 이번주 연달아 두번을 한다. 이유는 형님네 베란다 울타리를 기어오르며 불이 타듯 피고 있는 줄장미
#64윤기련07.06.22조회 51 - 63윤기련07.06.2252-
창포꽃 느티나무 단오제
약현 성당 아는 사람 자제분 결혼식에 갔다, 스테인드 그라스가 고색이 짙어 아름답다 불이나서 다시 했는지는 몰라도 하여튼 내 느낌이 그랬다. 유
#63윤기련07.06.22조회 52 - 62윤기련07.06.1365-
산바람이 추운 우리 동네
산바람이 추운 우리 동네도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아주 마디고 느리게 핀다. 따뜻해 지자 저녁 미사에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얕은 구두와 편한
#62윤기련07.06.13조회 65 - 61윤기련07.06.1255-
한해 살이 풀꽃
욕심 없이 그냥 환하게 한해만 살다 가겠다고 한다. 동네 꽃집에 한해살이 풀꽃들로 동네가 환하다.
#61윤기련07.06.12조회 55 - 60윤기련07.06.1255-
꽃길
이른 저녁을 먹고 걸어서 평일 미사에 다녀왔다. 새잎이 피고 벗꽃이 낙화하고 있었다. 겨울 눈보라 처럼 , 내가 이곳에 살면서 지는꽃 피는꽃을
#60윤기련07.06.12조회 55
